퀘스트 시작을 위해 간 불사조 무술도장

 

 

그곳에서 숙자씨는 신비한 엔피씨 "비유 쎈"을 만나게 되고...

 

 

 

 

[드디어 응답해주시는 분을 만났군요. 이렇게 고마울 때가!

자, 당신이 할 일이 있습니다. 근처의 무덤에 귀한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나 대신 그것을 찾아 갖다 주시면 넉넉히 사례하겠습니다. 무덤에 들어가려면 이 열쇠가 필요할 겁니다. 뭘 꾸물거리는 겁니까? 어서 가세요!]

 

 

두근두근 보물 사냥 출발~!!!

 

 

 

무덤 속은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생략!

 

 

대충 3장 요약 

 

 

반짝이는 유니콘 말똥

 

 

그리운 마비노기의 추억

 

 

 

그리고 열리지 않는 문, 문, 문....

 

 

 

[훌륭합니다! 벽난로 위에 올려놓으면 아주 멋지겠어요.]

 

여차저차 설레이는 첫 모험이 훌륭히 끝나고 신난 노 숙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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