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방에 들어서자마자 이번엔 물세례를 맞았다...
아무리 조심해도 방에 들어서는 순간 자동으로 함정에 걸리는 것 같다.

 

 

 

다친 곳은 없지만 몸이 흠뻑 젖었다. 아 기분 나빠...

 

 

[흠뻑 젖는 것은 결호 편안한 경험이 아닙니다. 불에 타지 않게 도와주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말이지요.]

 

 

[앨리스는 이미 흠뻑 젖었습니다. 다시 뛰어들기 전에 몸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세요.]

 

 

 

 

살금살금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함정을 건너면~

함정 해제 성공!

 

 

 

 

자, 이제 한개의 열쇠와 4개의 문... 

어디로 갈까?

 

 

 

 

심즈3 방탈출 플레이일지 - 앨리스의 빈집탈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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