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3 거지 플레이일지 - 노숙자씨의 빌어먹는 세상 4
아그네스의 집에서 나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려다 만나버린 그녀의 남편유령.
노숙자씨는 너무 놀라 외쳤다.
"4천만 땡겨주세요오오오오오~~오..오...;ㅁ;"
역시 유령이라 그런지 돈은 주지 않았다...
너무 배가 고파 유령에게 음식 구걸을 한 노숙자씨.
유령은 쿨하게 잼 바른 빵을 주었다.
빵 먹다 목 멕히지 말라고
친절하게 물에 적셔주는 센스!!
허겁지겁 빵을 먹고 돌아보니 유령은 사라져버렸다!!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무작정 바닷가를 걸어보는 노숙자씨.
(컴퓨터님을 기절 직전까지 몰고 갈 정도로 옵션을 올려서인지
더욱 멋있어진 밤바다 풍경...;ㅁ;)
바닷속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상어 한 마리.
바닷가 끝엔 멋진 부잣집이 있었다.
'나도 이제 노숙 그만하고 이런 멋진 집에서 살아볼까?'
아그네스의 남편은 부인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죽어서도 그녀 곁에 머물러 함께하는데...
노숙자도 정착해서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어진 걸까?
아.. 아닌가?
숙자의 생일은 코앞에 다가오고...
자유로운 구걸 라이프를 포기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이런저런 고민을 하며 다시 찾은 바닷가
어라?... 근데...
머리에 꽃을 단 석양 속의 저 미녀는 누구?
뭐지 이 두근거림은?!
이거 혹시 사랑의 예감?!
=============================================
과연 그녀는 노숙자 씨의 운명의 여인일까?
다음 편에 계속...
누구 저 사랑해 주실 분 없나요?
점점 훈훈해져가는 노숙자씨
심즈3 거지 플레이일지 - 노숙자씨의 빌어먹는 세상 5